축하해 주세요

제 친구 민정이의 17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늘 몸이 부실한 제 뒤를 봐 주는 고마운 친구죠.. 제가 심장이 좀 약해 체육도 못하구..뭐 그렇거든요. 민정아..생일 축하해~~ 그리고 고마워... 이렇게 전해주세요. 7시 30분에 부탁드려요. 김경호의 now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