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행복을 주는 모닝쑈~~

아침마다 넘 ~~ 잼나게 들어여..출근길 차안에서, 또 직장에서.. 울 신랑은 절 직장에 먼저 내려주구 더 멀리에 있는 곳으로 출발을 하거든여..몸은 떨어져있지만 함께 모닝쑈~를 듣는다는 기분에 마음은 항상 함께랍니다 ^^* 전 김차동씨를 전에 본적이 있는데 울 신랑은 앞에 사진이 첨이래요~~ 한번두 만나지는 않았지만..사진을 보며 신랑이랑 웃으면서 넘 반가워했답니다..매일 매일 목소리를 들으면서 친구가 된거같애여~~ 앞으로도 즐겁구 행복한 목소리루 저와 신랑에게도 행복마니 나눠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