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엄마와 벌써 3주년..

오늘은 저와 아내 김정화가 결혼한지 3년째 되는 날입니다. 우리의 결혼 3주년을 축하해 주세요 (*^.^*) 지금 둘째와 세째를 동시에 배속에 넣고 있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 안스럽기 까지 합니다. "정화야 행복하게 잘살고 쌍둥이 태어나면 건강하게 잘키우자" 신청곡 : 미나의 "지금처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