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차동님의 밝고, 활기있는 목소리로 큰아들 생일 축하메세지!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는 녀석이 몹씨 아파서 학교에서 일찍 왔더군요. 저녁먹이고 약 먹여서 재웠습니다. 아침에는 많이 좋아졌는데 녀석이 늑장부리는 바람에 생일국 재대로 먹이지도 못하고 먼저 출근해서 마음이 그랬는데, 차동님의 메세지가 조금은 위안이되고 기쁨의 메세지로 저희 가족에게 행복을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요, 오늘도 행복하고 멋진 추억만드시기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