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살며 사랑하며의 어머님 사랑합니다의 박미라 입니다.
사연을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어머님외 많은 분들이 사연을 들으시고 축하인사도 오셨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선물은 언제 보내주시는가요?
선물보내주신다고 했는데 무슨선물 받았냐고 물어오시면 "아직요" 하는데 선물받으면 나 주냐? 하시는 어머님의 말씀에도 왠지 제가 뜨끔해 지는군요.
진짜 난 안받았는데...
선물을 보내준다는 말씀을 제가 잘못들었으면 메일이라도 잘못들었다고 연락주세요.
목이 다 빠지겠어요.
앞으로도 좋은방송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영원하시길..
참! 장가는 언제 가세요? 결혼하면 좋은데...
아들둘이 있는데요 제가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아침에 놀이방에 어린이집으로 갈때 항상 듣고있어요.
결혼하면 행복해요. 어머님께 효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