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씨의 말대로 잘생긴 얼굴과, 짧은 다리에 놀랬고,
멋진 진행솜씨에 더욱 놀랬던 날이었습니다. ㅎㅎㅎ
저번주 일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공개방송을 홍보하시는 것을 듣고, 큰(?) 마음을 먹고 전주에서 군산까지 갔는데..
그러한 수고가 전혀 아깝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거의 3시간동안 너무나 좋은 추억을 간직할수 있게 해주신 출연지과 김차동씨, 그리고 스텝 여러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보냅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시간을 자주 만들겠다는 김차동씨의 약속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