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뽑아주셔서 고마워요..
유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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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0 16:50
오늘 아침에.. 할머니께서 방송을 들으시구.. 너무 기뻐하시는 거에요..^^ 게다가 다른 식구분들도 들으셨다고.. 전화가 왔어요.. 진짜진짜..고맙습니다..(__)..꾸벅.. 눈물이 다나네요..^^. P.s : 꽃바구니는 언제쯤 도착하는건가요? 빨리도착했으면 좋겠는데.. 주소랑 연락처 다시 쓸께요.. 군산시 장재동 현대세솔아파트 103동 1103호.. 063-446-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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