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가끔씩 듣다가 제 작은 의견 하나 올릴까 해서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요즘 살기가 너무 힘들어서 그런지
춥고 배고픔에 힘들어 하는 우리 아이들이 많은거 같네요
김차동씨 방송에서 카풀가족 연결 해주듯이
주 1회라두 결식아이들,힘든 아이들과
뜻있는 회사나 일반개인들 연결해주는 그런식의
연결방송 어떨까해서 올려 봅니다.
일반 개인이 어려운 아이들 동사무소나 관련단체 찾아다니며
작은정성 하고 싶어도 어려울것 같더라구요.
단돈 만원이라두 그 아이들 도웁고 싶은 일반 서민들
많을것 같지 않나요??
저의 작은 생각 이었습니다.
계속 좋은방송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