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생일이예요
임숙희
0
137
2005-01-28 19:09
일요일(30)은우리 예지아빠의 서른네번째 생일입니다. 곧 태어날 우리 둘째아이를 포함해 넷이서 오붓하게 식사를 하려구요. 조금은 힘든 일들이 남편을 힘들게 하지만, 예지아빠를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이 있으니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따뜻한 밥상과 사랑하는 마음밖에 줄것 없어서 늘 미안하고두요. 신청곡 : '아빠힘내세요! 우리가있잖아요' 익산시 영등동 제일1차 아파트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