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번쩍들고...저기요~ ~ *:*

김 차동의 FM모닝쇼 담당자님... 아침마다 감사합니다 늘 듣는 방송인데 처음으로 저한테도 행운이 올까해서 번쩍 손들어봅니다.... 저기요...... 89년 3월 5일.... 우리 결혼했엇거든요 그래서 말인데요.... 올해 3월5일에 우리게게도 행운을 주실래요 이 승환 콘서트갈수있는 행운을 붙잡고 싶은데요..... 그렇게 해주실수있나요? 꼭 부탁해요^^* 간절히 원하는 사람한테 행운 나누어주면 복많이 받으신거아시죠^^ 정말이예요~ ~ ~ 부디 복 많이 받으세요^^ 꼬옥이요~ ~ 조소....익산시 남중2가 347-18 따르릉...854-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