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백일로 시작된 이번 한 주는 너무도 기분이 좋네요..
꽃바구니에 ...영화티켓까지...
그리고...
혜은이가 태어날때
몸이 좀 안좋았는데...
다 나았다는 진단도 받았고요...
모든 분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인것 같아 너무도 감사하고 좋네요..
예전에 군산 방송국,,,아홉시에 만나요...란 프로에서
저희 신랑이 같이 방송했다며 은근히 자랑을 하네요...
89년도인가...해가면서....
그때는 젊었다고 까지 덧붙이네요...
지금 모습도 보기 좋던데...
항상 아침 시간을 기분좋게 이끌어 주셔서
하루의 활력이 생겨 꾸준히 듣고 있어요..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