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출근길 또는 출근후 차동이행님 방송으로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는 건실한 청년 탁민수 라고 합니다.
다름이 하니오라 부탁이있어서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제게는 8년을 사귄 여자 친구가 있는데 창피하게도 생일을 한번도 제대로 챙겨주지를 못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생일은 꼭 특별한 이밴트를 하고 싶어 차동이행님 부탁을 드리는 것입니다.4월8일이 여자친구 양지영의 27번째생일입니다. 꼭 방송에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고 염치불구하거 하나더 이번주 공연또한 여자친구와 합께 꼭 가고 싶습니다. 부탁그리구요 지영이한테 사랑한다고 건강하라구도 전해주시고
매일 활기찬방송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부탁만드리고 ...
다음에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