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영원한 오빠 김차동씨를 존경합니다. ㅋㅋㅋ
얼마전에 우리 아파트 노래자랑 할때 실물보니까 TV출연때문에 신경써서 그런지 너무 달라지게 멋지던데요,,,
전에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국립발레단 백조의호수를 5년전쯤 한번
본 뒤로 너무나 감동해서 이런 기회가 없나? 하고 기다렸는데 아침 방송시간에 광고를 들었습니다. 사실 4인가족 정상적인 관람하기엔 너무 부담이 가고 해서 망설이다가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애들 두명하고 우리는 네 식구거든요,,,
이런 부탁을 드리는 조건>은 여태껏 한번도 빠트리지 않고 모닝쇼를 들었던것처럼 앞으로도 한번도 빠짐없이 청취하는것을 약속할테니 모악당에서 토요일날 하는 발레단 티켓을 부탁드립니다.
핸드폰 : 010-9697-4466
주소:완산구 중화산동 코오롱하늘채@ 110-401 박병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