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김차동씨의 좋은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이경노입니다.
얼마전 제 친구하고 저녁에 맥주 한잔하면서 좋은 이야길 하길래 소개하고 싶고,방송에서 방송해주어야할것같아 이글을 올립니다.
내용인즉 중인리 종점에서 산천순부부란 상호로 순두부집을 하고 있는 친구가,5월8일 어버이날 모든 어버이들에게. 그날 오시는 모든 부모님들에게,
모든 술과 우리가 30년전에 맛 보았던, 손으로 직접만든 순두부를 모든
부모님들에게 무료로 대접하고 싶다고 하길래 그러면 알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이글을 올립니다.
제가 순두부를 먹어 보았지만 입으로 들어가면 그냥 녹아버립니다.
우리 김차동씨도 미리 와서 한번 먹어 보세요, 그냥 대접할께요.
꼭 꼭 방송좀 부탘드립니다, 답변좀 부탘드릴께요,감사드립니다.
T:063-223-0446,H,p:016-539-0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