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도 잘 들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달전 부터 이곳 가고시마현에서 생활하고 있는 fishmankang이라고 합니다. 전주에서 고창까지 출퇴근할때 친숙했던 프로그램이 이곳에서 이렇게 실시간으로 잘들릴 줄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오늘은 일요일이라 홀애비 생할의 가장 중요한 세탁을 하여 널어놓고 인터넷의 이곳 저곳을 뒤지다 오늘에서야 만나게 되었습니다. 오후에는 에코라이프라는 이곳 가고시마현 민간모임이 있다고해서 참여할려고 서둘러 일어나 이것 저것 준비하면서 방송을 들고 있으니까 우리집과 같은 착각이 드는군요 앞으로도 가능한한 청취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고향소식 부탁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