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11일)8시경에 김차동님께서 개그라고 소개해주신 얘기를 들의면서 좀 그러하기에 부탁합니다.
저는 거의 매일 아침에 딸아이(초딩6년)를 학교에 내려주고 회사로 갑니다
그시간이 거의 7시50분부터 8시10분사이가 되지요
그리고 딸아이도 원하고 저역시 99.1에 라디로를 마추고 갑니다.
웃기도하고 상쾌한 음악도 듣고 김차동님의 멘트도 즐기고...
오늘아침에 신혼부부가 불을끈대나 어쩐대나 하며 하는개그를 듣더니 우리딸께서 아빠 저거 무슨얘기야? 하는데
저 참 설명하기 곤란하데요...
앞으로 이런 개그는 좀 안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