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어 주십시오.

김차동 진행자님..제가 살며 사랑하며에 글을 올렸는데 내일 꼭 아침 8시 30분쯤에 읽어 주세요..저희 어머니가 많이 기뻐하실거 같거든요.. 부탁 드립니다.그리고 신청곡을 모르고 안 썼는데..저희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심수봉에 '그 때 그 사람'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