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점점 더워지네요.
안녕하셨어요?
출퇴근 하면서 방송 잘듣고 있습니다. 예전엔 좋아하던 노래를 들을 수 있으니까 참 좋습니다. 특히 팝송요.. 저두 한때는 디제이가 꿈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매달 받는 월급에 감사하면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답니다.
여름도 오는데 브라이언 아담스(가수 맞나?)의 "summer of '69" 한번 들려주세요. 출근길 아침에 옛날 생각나면서 맥박이 상승할 거 같아요.
제 여친이 패임이 보고 싶다고 하두 협박해서요. 만약 못 보는 사태가 발생할 경우 제가 패임을 당할거 같습니다. 저 병원 안가게 해주세요 네~
(채택될 경우 전화주시면 감개무량 : 019-492-6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