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아침김차동씨의목소리에 푹쪄가며서천에서대천으로출퇴근하는애청자랍니다 몇일전아침김차동씨가쓴책에대해서읽고싶은충동으로글을띄웁니다 " 몇시에일어나세요던가요??" 저는아내의깨우는소리가없으면아마도지각대장일거에요늘미안하지만아침잠이왜그리달콤한지!!! 애청자들을위해서매일아침밝은목소리로만나게되는차동씨는아침잠에빠져본적은없으신가요???더욱알찬방송재미있는소식으로더욱사랑받는프로가되기를기원하구요책도꼭보내누실거라생각합니다점점더워지는날씨에몸조심하시구토요일에서천에오신다고하더군요우리아이가서천중학교다니기에알지요차동씨보러갈찌도모라요!!! 좋은추억많이만들어주시고청소년들에게큰활력소가되는시간이었으면좋겠구만요........서천군마서면남전리애청자김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