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너무 잘 받아보았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몇 시에 일어나세요?를 읽다보니 저와 공감되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꼭 내 이야기를 적어 놓은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저는 여유가 된 다면 가장하고 싶은게 악기입니다. 그리고 노래를 배워서 대중앞에서 노래를 불러보는게 제 꿈입니다.너무 감사하고 매일 좋은 방송 살아가는데 무척이나 힘이 되고 용기를 불어 넣어주어서 항상 감사하고 애청하고 있습니다. 20년 후에도 방송을 하고 계신다면 꼭 대면하고 많은 애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장수하는 프로그램 되십시요 ,차동씨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