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월요병 치료하기위한 상코ㅐ한 선곡
화요일은 월요일 긴장했던 맘 진정시키는 선곡
수요일은 일에 익숙해졌으니 리듬엔 블루스 선곡
{ 그리 빠르지 않으면서도 경쾌한 그런선곡 }
목요일은 주말을 기다리며 느긋해지는 맘과 몸을
약간은 경직해주는 선곡
( 일하다가 자칫 사고가 일어날수 있기에 )
금요일은 내일이 주말이라는 생각해 잠겨 있는
몸과 맘을 흥분 시켜 주는 선곡
토요일은 즐거운 주말을 상기시키며 드라이브중
어깨가 절로 으쓱거릴수 있는 선곡
일요일은 월요일 출근을 걱정하는 나의 몸을
다독여 주는 선곡 ..... 어떨까요
너무 포괄적이라 좀 그런가요 ( 한달중 한주 선택 )
조은 의견을 낸다고 제가 너무 머릴
쓴건 아닐까요 수고하시고 앞으로 더좋은 방송이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