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깨동님
출근시간때 깨동님의 경쾌하고 시원스런 진행 청취했던 왕애청자 입니다
부탁좀 드릴려구요
치솟는 기름값에 허리가 휜다고 넉두리를 늘어 놓았더니
직원이 그 있자나 김차동이 한테 편지쓰면 해결해준데~~
ㅎㅎㅎ그러더라구요
내가 왜 그생각을 못했지^^
아예 코너를 만들어서 ㅎㅎ
카풀 할수 있게 주선좀 해주세요~~~
전 호성동 에서 평화동까지
8:20~30출발해서 9:00까지
도착하면되묘
퇴근은 버스타고 하려고요
깨동씨 부탁해요~~
010 6564 0315
신유경
38세 아들 딸 있구요
내가 하는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 책임감 강한
미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