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입니다...방송에 사연나간것이 너무도 설레이어서 어제 잠도 못잤답니다..
어제 작가언니 전화받고서 너무도 기뻤습니다...
아침이되니 시간이 더디게 가더군요...
별사연도 아닐지라도 잘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애때 생일이라도 첫돌이라고 축하해달라고 사연올렸는데 그때도 오빠가 축하한다하셨는데..
이렇게 사연까지 읽어주시고 선물까징~~~~
오빠방송 왕팬이었지만 홍보대사가 되고픈맘입니다..
널리 알리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열심히 잘~~~살아볼렵니다...
김제에 놀러오세요....너무 바쁜깨동오빠지만~~~~~~~
김제오시면 맛난거 사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