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서상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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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2 11:48
저는 새벽에 출근해서 바쁘다보니 라디오 들을 시간이 없어서
못들었는데 집사람이 방송을 듣고 전화를 했더군요.
또 제친구가 방송을 듣고 제게 전화를 해서 막내의 수능대박을
기원한다고 말해주더군요.
차동씨! 고맙습니다.
아마 우리막내가 차동씨의 화이팅에 힘을 내서 수능을 잘 보게 될 것 같네요.
다시 감사드립니다. 진안 오실 기회가 있다면 애저를 사드리겠습니다.
H.T : 011- 658 - 6813 서 상 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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