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저는 새벽에 출근해서  바쁘다보니 라디오 들을 시간이 없어서
 
못들었는데  집사람이  방송을 듣고  전화를 했더군요.
 
또 제친구가  방송을  듣고  제게 전화를  해서  막내의 수능대박을
 
기원한다고  말해주더군요.
 
차동씨!  고맙습니다.
 
아마 우리막내가  차동씨의  화이팅에  힘을 내서 수능을  잘 보게 될 것 같네요.
 
다시 감사드립니다.   진안 오실 기회가  있다면  애저를  사드리겠습니다.
 
H.T : 011- 658 - 6813    서 상 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