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식사 했어요.

 

"야야. 이티켓도 기한이 있나보다."

 

아이 고모께서 말씀하시기에 "글쎄요" 하고 대답했죠.

 

그래서, 지난 토요일에

"컨티뉴"  에서 맛있게 점심을 먹고 왔데요.

 

저는 일찍 출근을 해야 해서 못가고

고모랑 딸이랑 조카랑....

 

맛있게 먹고 왔다고 얘기 하더군요.

 

며칠전 그오빨 만나게 되었어요.

오빤 떼메 맛난 음식을 먹게 되어서 고맙다고 했더니

"아니다"라는 말을 하더군요.

 

이담에 만나면 오빠에게두 맛있는 식사 초대해야겠네요.

 

진행자 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군산에서

 

2008년  12월   첫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