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박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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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0 08:53
역시나 조용하게 밝은 이 아침..
원망스러울만큼 따뜻하고 너무 조용합니다.
제 사연 읽어주신 차동님, 작가선생님
정말 감사하고 위로해주셔서 힘이 납니다.
아마도 여러분들께서 기도해 주셔서 틀림없이
좋은곳에서 편히 쉬고 있을겁니다.
슬펐던 제 맘이 따뜻해 지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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