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씨~
그리고 아침마다 잠긴 목소리를 서로 주고 받는^^ 작가선생님~
오늘 3승의 기쁨을 느끼며~
새해에 매일매일 흥미진진...
잠을 설치는 설레임과 긴장감을 안겨주신 분들인~
진행자,작가선생님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요~
덕분에 애청자가 될 것 같다는 학부모님들, 주위분들의 응원에 부담은 가지만,.
잘해보고 싶은 마음은 점점 커지네요~ㅎㅎㅎ
3승 기념으로 우리 푸른나래 소개시켜드리고 싶어요~~
보시면서 입가의 미소 가득가득~~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