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김경임이라고 합니다.
꽃바구니 선물 감사합니다. 뜻밖의 선물이라 더욱더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아주버님께서 받으시고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시부모님, 형님네식구, 저희식구 그리고 사돈(형님네 오빠, 언니가족들)
식사하느라 모였는데 다들 좋아하셨습니다.
김차동 FM모닝쇼라고 했더니 들으시겠다고 하셨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6까지는 99.1을 고정으로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청취하고 참여하겠습니다.
** 추신 : 제가 주소와 전화번호를 잘못알려 드려서 번거롭게 하여드려 죄송합니다.
제작진에게도 신경쓰이게 하여서 죄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