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신랑이 좋아하는 차동쌤께...
유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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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8 18:51
안녕하세요~
김차동쌤 저희 결혼하고 같이 식사한거 기억나세요?
벌써 시간이 2년이 지나가버렸네요^^
다름이 아니고 저희 동향 촌놈 임현이 4/11일 35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넓은 바다처럼 이해심 많은 사랑하는 나의 신랑 생일
축하해주세요^^ 저를 위해 밤낮으로 열씸히 일하는 신랑을 위해
라디오에 사연을 신청합니다~~
우리 이쁘고 행복하게 영원히 잘 살아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방송 꼭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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