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이러나면 라듸오먼저 켭니다.
서을 방송 후 모닝쇼를 듣게 되는데 이게 아침의 시작이죠.
아침식사준비와
아이들학교 보내기와
나의 출근을 서두르면 8시 20분정도에 집을 나서야해요.
중간중간 프로그랜의 순서로 대략 아침시간을 확인하게 되는데.
시간을 눈으로 확인하지 않아도
알 수있기에 참 좋은 알람이기도 하지만
오늘의 정보와 뉴스 일기예보까지
그리고 하루의 시작을 아주 활기차게 시작하죠..
거기에 제가보낸 사연까지 읽어주시니
기분도 좋구요.
오전에는 전화를 받느라 시간이 금방 흘러가버렸어요.
ㅋㅋ
아이들은 다시듣기에서 들어야 하는데
통화하다가 방송을 끝까지 듣질 못했어요.
꼭 다시 듣기 해주세요~~
그리구
작가님 수고 하셨어요...
오늘도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