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격려 독점방송..

ㅎㅎ
오늘 대부분의 초등학교가 기말고사를
도학력 평가와함께 응시하는 날이었는데..
차동씨는
무지 바쁘셨어요..
사연 다 읽어주시느라
울 두녀석도 각자  글파랑새를 보내던데...
숨이 차 오를 정도로  방송하시는 것 같아서 좀 안쓰럽더만요....
 
암튼 오늘 아침도 모닝쇼 덕분에
상쾌하게 빗길을 달려 출근 했습니다.
 
이번 한주는 축축한 날이 계속 될텐데..
모닝쇼에서 물먹는 하마  쭈~~욱 날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