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속 세상에 소개하고 싶은???

세상속 세상에 소개하고 싶은 곳이 있는데...
찾을 수가 없네요.
가을의 끝머리 겨울의 시작인 지금.
따끈한 차한잔으로 몸과 마음의 여유를 갖을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집에서 가까워서도 좋지만 차를 준비 하는 사장님.
그 곳을 하나하나 순수 만드시는 사장님의 남편분.
나무로 만들어서인지 나무향과 차향이 어우려져서 마음의 여유를
마음껏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천연으로 염색한 옷과  다기, 생활다기, 차류 등 
평화동 동신 아파트 후문 우성주유소 맞은편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예전"  편하게 놀러가면 차는 무한정 마실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