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잘들었습니다..

꾸준하게 글을 올린것도 아니고 진짜 오랜만에 글을 읽어주셔서 이아침에 너무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요즘 여러가지로 기분좋을 일이 없었는데 덕분에 즐거운 아침에 되었네요..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작가님에 친절한 전화도 감사드리고 깨동오라버니에 좋은 목소리로 사연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여..
근데여..저번에 사연을 보낼때 따른사람들은 전화가 온다하더군요...
선물을 고르라고요...전 그런전화가 없었거든요..
전주 식당권이었는데 전 전주 나갈일이없어서 교환을 했거든요..
이번에는여 친정아빠에게 선물을 할만한것을 고르고 싶네요..
부탁드립니다..
항상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