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애청하는 애청자 입니다.
먹고 살기 바뻐서 홈피에 첨 들어 와 봤는데 김차동씨 대단 하시군요
저도 10년 정도 새벽4시에 일어나 봤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아마 김차동씨는 애청자들의 응원에 힘입어 그리 오랜 세월을 할 수 있었지만 저는 몇명 안되는 응원에
차이가 있었지 않았나 생각이 되는군요
그러나 저도 소중한 가족의 생계를 위해서 노력한 ,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10년 이란 세월!
FM모닝쇼와 김차동씨를 사랑하는 애청자를 위해서 20년 30년 장수하는 방송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
김차동 화이팅 모닝쇼 화이팅
추신 :이젠 6시에 일어나는데 하나도 안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