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늘나라로 친구를보내고"를 기고한 박승근 입니다.
오늘 다시듣기로 끝까지 다시 들었습니다.
많은 위로를 해주신 김차동님,모닝쇼 관계자분,그리고 애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한번 가버린 인생, 건강관리에 좀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그리고 김차동님 시간나시면 작가분이랑 한번 저희병원에 오세요.
얼굴 한번 직접 뵙고 싶어요.
저는 코아백화점 옆에서 "전주피부과의원"을 개원하고 있습니다.
그럼 수고 많이하시고 건강하세요.
박 승 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