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원제 다녀오다가 전화연결 되었던 (주)삼부종합건설 최경미입니다.
며칠전 직접 쓴 손글씨로 정성스럽게 보내온 편지와 함께 외식상품권 너무나 감사하게 잘 받았어요~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암튼 직원들이랑 맛있는 점심 먹을께요..
차동 오라바니께서 20여년 동안 FM모닝쇼를 지키고 있는 이유를 알것 같았습니다..
저 뿐만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이렇게 관심과 정성을 보이시는 그 모습에 감동 받았고
감격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모습 변치마시고 전주MBC의 간판 프로그램인 FM모닝쇼가 승승장구하며
더욱 발전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