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오늘, 설레이는 맘으로 제 사연 소개를 들었습니다.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이 어찌나 큰지 심장 밖으로 나오려 하더군요!
 
그리고, 무척 감사드립니다.
 
저의 긴 사연을 짧고 감동적으로 표현 주신 김차동 오빠와 작가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차동 오빠의 목소리가 은은 하게울려 펴지면서 참 감사하고, 그랬지. 그래! 이제 더 힘을내자
 
라고 내자신 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