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모닝쇼에 푹 빠져버린 애청자 최재영 이라고 합니다..
분당에서 지금것살다가 전주에 내려온지 3년 정도가 되어가네요,,
항상 라디오나 음악을 곁에끼고 일을 합니다..조그만한 가게에 스피커가6개 있을정도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고요...
처음엔 DJ목소리가 그리 방갑게 느껴지진 안더군요 목소리가 독특해서요ㅋㅋ ㅋ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중독이 되었는지
컴퓨터가 고장이나 모닝쇼를 몇칠 못듣게되니 일할맛이안나고 진짜로 친한칭구가 멀리 이민을 가버린 그런기분이
들더군요,,, 그래서 최신형 컴퓨터와 스피커를 설치한지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제가 모닝쇼에 콩깎지가 시윈건가요 ^^*
우리나라에 20년 넘게 진행한 DJ 분들 계시지요..그분들 또한 대단한분들이라 생각 합니다...
작년 20주년 행사때 가려다 일이 생겨서 못갔었고요..암튼요 모닝쇼 펜입니다...
김차동 형님 오늘의 습관이 곧 나에 미래인거죠!!
최수빈 작가님 두근두근 설레이세요?그거 기회 맞는거죠??저두 요즘 두근두근 설레이고 기다려짐니다..
아침이면 모닝쇼 때문에 그렇고요..또 하나 이유는 장사가아닌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이어서 그렇습니다..
최소리 작가님..자세히 보아야 오래보아야 하셨죠...요즘 모닝쇼 자세히 집중해서 듣고 있습니다...ㅎㅎㅎ
롤모델~~~그사람을 닮고 싶다는 거맞나요...이유는 많은사람 들로부터 존경받고 다방면으로 지식과 지혜를 그리고 따뜻한 인간미와 철저한 자기관리...
멘 토~~~지금 방송으로 충분한 멘토링을 해주시고 계심니다........제가 얼마전 나이40에 롤모델과 멘토가 생겼
다고 축하해 달라고 했던 사람이바로 김차동 형님이십니다...
그래서 한번은 그런 고마음 때문에 어제는 제가 시험을 잘보고 못보고를 떠나서 내게 그런열정과 에너지가 있고
공부를 하고 시험을 봤다는 그 자체가 너무 기분이좋아서 제가 만든 떡중에 제일 맛있는떡 두가지를 맛보여 드린건데요..부담이 되셨군요..앞으론 삼가 하겠습니다,,^^제인생 최대목표는요~늘 생각나는 사람,,늘 곁에두고싶은 그런 사람이 되는것 입니다..그런 인생공부를 모닝쇼 에서 많이 시켜 주시네요...ㅎㅎㅎ 이런 편지한통 쓰고 싶었는데요..그게 오늘일줄은 저두 잘 몰랐습니다..모닝쇼 가족여러분 항상 좋은방송 감사드리고요..제가 모닝쇼 홍보대사가 되어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김차동 모닝쇼 화이팅 하고요,,낼 7곱시에 만나요....호성동 애청자 최재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