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의 말씀 드립니다.

2016/02/04일 간식배달 선물을 받은 고 성걸 입니다.
"콩 한쪽이라도 나누어 먹는다" 라는 말이 있듯이 저희 직원분들 작지만 어떤 선물보다 값진 선물이라고 생각하며.
다같이 웃으면서 나눌수있었고 한동안 모닝쇼에 대한 이야기로 하루 종일 즐겁게 보냈습니다.
정말 감사 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내요..
항상 우리 곁에서 훈훈하고 정감이있는 방송으로 한국의 최장수 프로그램.모두에게 사랑받는 프로가 되시기를 전 직원이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