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백수입니다. 왜 이렇게 자신있게 백수를 시인하냐면~ 퀴즈 쑈 무한질주에 출연하기 위해서 당분간 백수를 자청했거든요. 헤헤~
믿거나 말거나가 아니라 진짜라니까요. ^^*
아침마다 졸린 눈을 부비면서 엄마랑 귀를 쫑긋 세우고 듣던 FM 모닝쑈~
그중에서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코너 퀴즈쑈! 무한질주~
용기내서 신청하는거니까 꼭 전화주세요. 여러번 전화했는데 통화중이라는 전화음만 쌀쌀맞게 들리던데~
담당PD님의 멋진 목소리 한번 듣고 싶네요~
실력은 문학과 인문계통에서 탁월할 듯 싶은데.. <---요거 자화자찬!!
그래서 소박하나마 1승을 목표로 두고 있답니다.
새벽부터 물떠놓고 기도드리기 어언 일주일~ 꼭! 전화주세요~
063)471-3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