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직접 전화를 받지 못해서요.(꼭 읽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보영입니다. 오늘 제 휴대폰으로, 그리고 집으로 전화주셨단 얘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받지 못해서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제가 전화기를 시골집에 놓고 왔어요. 지금은 전주에서 지내면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수요일 오후쯤에는 휴대폰을 제가 가지고 있을 것 같은데 실례지만 그 후에 거기로 연락을 주실 수 있을까 해서요. 016-686-1006 이 번호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