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님.
사연을 올린지 정말 오래된거 같은대여.
오늘 아침에 모닝쇼를 듣고 새로운 도전자 이름을 듣고 회사에
출근하자마자 인터넷 사이트를 열어보니 저보다 늦게 신청한 분이...
앙 미워요. 꼭 도전하고 싶어요 작가님.
새로운 도전을 위해 끝까지 기다릴겁니다 하하하.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저희 직원들도 기다리고 있어요 .
큰소리만 뻥뻥 쳤거든여 ....
그럼 좋은 하루 돼세요 이만 줄입니다.
전번 : 018-318-7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