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하나에서 전화가 두번 오길래....!!

모닝쇼! 둘,하나퀴즈 담당자께서 며칠사이에 전화를 두번 하시어 잔뜩 마음을 졸이며 기다렸는데.... 오늘 도전자가 실패를 해 나의 차례가 아닐런지 상상만 했답니다. 도전의 기회를 꼭 주세요. 2004년 5월 11일 김성곤 드림 063-451-5739 011-9203-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