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고 싶습니당...

김차동씨의 프로그램을 고등학교다닐때부터 듣고 있습니다. 얼마전 친구가 도전했다고 하길래 저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꼭 될꺼라는 보장은 없지만 젊은날의 도전은 끊임없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곧 어머니의 생신도 다가오는뎅 좋은 추억과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신경하 016-639-0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