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가는 가을 맞이하며
김금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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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4 22:10
방가습니다. 어느덧 더위가 한풀꺽이고 잠자리날아다니고 귀뛰라미 울어대죠 하늘은 한없이 푸르고 4계절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을이 짧아보이는 것같아 왠지 아쉽고 또 싱글로서 좋은추억을 만들고 싶어서요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끝까지 될때까지 올려보겟습니다. 이 가을이 가기전에 ㅋㅋㅋ 연락처는 016-9577-4607로 연락주세요 그럼 수고 많이 하시고요 언제나 모닝쇼 모든 관계자 여러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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