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청자들을 어찌 우롱 한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저도 퀴즈쑈 참가했던 한 사람으로서 이제나 저제나 상품이 오는것을 기다리고 있는데 글을 읽어보니 4월달에 참가했던 사람도 아직 받지 못했다고 하는 글이 올라오고...4월달에 수령자가 아직도 받지 못했다면 난 그럼...내년에나 받을수 있다는 이야기인데...차라리 포기해야 하나요? ㅡ.ㅡ;;
뒷처리가 어찌 깔끔하지 못하네여...
방송탄것만으로 그냥 만족하라는 뜻입니까?
그러려니하고 그냥 잊고 지낼려고해도 곰곰히 생각해보면 몇일을 퀴즈쑈 한답치고 아침에 부산떤것을 생각하면 내가 당연히 받아야 할 권리 인것을 포기한다는것같아 억울(?)하기도 하고...
지금 이사도 해야하는데 이놈의 상품이 먼지...이사한후에 날라올까봐 이사도 미루고 있는데 어쩜 그렇게 무책임(?)한것인지요?
확실히 답을 좀 주이소~언제쯤 보내준다고 해야 이사를 하던지 말던지 하죠! 아니면 그냥 포기하라고 하시던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