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매일 출근길에 듣고 있는데요... 언제부터인가 저두 한번 해보고 싶더라고요... 조금 창피하고 해서 망설였는데.. 용기를 내서 신청합니다.. 꼭 하게 해 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