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신청!신처~~~엉!!!

안녕하세요!! 김차동 오라버니의 방송을 매일 아침 출근하며 듣고, 또 출근해서 아침에 준비하며, 특히나 둘,하나 퀴즈를 재미있게 자~알 듣고 있는 올해 슴다섯의 아가쒸입니다... 청소하면서 혼자 중얼 거리며 퀴즈를 맞추곤 하는데요.. 우리 선생님들의 강력한 추천으로 제가 여기까지 올라왔네요..ㅎㅎ 저두 한번 풀어보고싶은데... 가능할까요?? 연락주세요.. 011..9453..3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