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의 모닝쇼와는 정말 각별한 인연이 있습니다. 대학 시절부터 주욱 들어 오다가 첫아이 돌즈음해서 제가 참여하여 삼승째 떨어져 가족사진을 받아 거실 한가운데 떡 하니 걸어 놓고 둘째 아이 돌 즈음 에서 남편이 퀴즈에 참여하여 또 삼승에서 낙방하여 가족 사진 찍고.. 그래서 저의 집은 가족사진은 김차동씨가 스폰서가 되었습니다. 이제 큰아이가 초등학교 에 가게 되었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꼭 가족사진을 찍고 싶습니다. 제발 저의 가족사진의 영원한 스폰서가 되어 주시길.... 제 남편을 둘하나 퀴즈에 추천합니다. 제남편의 전화번호는011-656-2425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