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마치고...

우선 김차동 FM모닝쇼 관계자님께 좋은 추억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의 파트너였던 홍미경 누님?^^께도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우리 근하신년팀이 비록 3.4위 했지만 저의 마음속에는 최고가 되었던 마음인거 같습니다. 항상 아침을 여는 김차동 형님께 정말 수고 많으시고 감사하다고 전해 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김차동 형님도 한번 뵈었으면 좋겠네여. 그리고 목소리 넘넘 이쁘신 작가님..^^ 사진 봤는데 얼굴도 미인이시더군요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미경누님 근하신년 화!이!팅!!